HOME > 마을담화 > 마을알림터          2019/11/18 14:06 2789      문풍지 바르기 월동준비의 하나인 문풍지 바르기를 했습니다. 구멍이 난 문풍지를 다 떼어버리고 새 문풍지를 바릅니다. 옛날에 할머니. 엄마와 문풍지 바르던게 생각이 나네요 이쁘게 단풍잎이랑 꽃도 하나 놓아봅니다. 올겨울 춥지않게 구멍뚫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. 225   정상운영(삼강주막)   2020/03/07 0 5120 224   코로나 확산우려   2020/02/24 0 3083 223   김장하기   2020/01/06 0 2732 222   초겨울 동해로 여행갔어요   2019/11/18 0 2447   문풍지 바르기   2019/11/18 0 2789 220   2019년도 삼강주막 상설공연   2019/06/29 0 2589 219   삼강체험마을 양반길체험   2019/04/22 0 2858 218   삼강에 눈이내리면 생기는 일   2018/12/12 0 2688 217   2018년도 김장모습입니다.   2018/12/12 0 2521 216   체험관숙박동 리모델링했어요   2018/08/24 0 3203   [1] [2] [3] [4] [5]